

2008 새생명축제가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4.20(주일) 저녁 6시, 풍성한 만찬으로 시작한 새생명축제는
300여명의 게스트들과 우리 성도들이 함께 누리는 복음의 풍성한 잔치였습니다.
마음을 여는 노래부르기, 워십댄스, 트롬본 앙상블, 호산나찬양대의 찬양, 촌극 등
다채로운 공연들이 있었고, 매 순서마다 회중으로부터 우뢰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또한 최현범 담임목사님의 토크 '기독교, 지루하고 거짓말같고 나와는 상관없는가'는
모든 이의 가슴을 파고드는 귀한 메시지였습니다.
마지막 교회의 알파와 1%사마리아인운동, 줄리안 수술을 소개하는 동영상은 보는 이의
눈시울을 자아내는 공감을 얻기도 했습니다.
이번 새생명축제를 통해 초대받은 게스트들 모두가 하나님을 만나며, 영원한 새생명을 얻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