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에서 파송한 김아굴라선교사가 사역하는 우즈벡을  담임목사와  김병욱집사, 김기보집사가 방문하고 돌아왔습니다.  김아굴라, 최브리스가 선교사가 돌보는 현지인들을 만나기 위해서 함께 동부로 가는데 아주 높은 산들을 넘어가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산들이 바로 실크로드와 연결되면서 과거 고구려의 고선지장군이 넘었던 텐산산맥입니다.



여기 홈페이지 선교란에 우즈벡방문이 소개되고 있고, 10월 초 오후찬양예배에 선교보고를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