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에는 아린양의 생일잔치가 있었습니다. 어떤 선물이 받고 싶냐는 질문에 정확히 목사님 빙글빙글을 고른 그녀~~
두달 연속 정영풍 목사님은 생일잔치마다 빙글빙글을 해주시느라 아주 행복하셨다는 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