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 부쩍 자라서 이제 엄마 없이도 예배 잘드리고 있어요


아직 힘든친구들은 조금만 더 자라면 될것 같아요^ ^사진 367.jpg 사진 377.jpg 2011-09-18 11.15.48.jpg 2011-09-18 11.17.48.jpg 2011-09-25 11.02.38.jpg 사진110807_00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