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들어 두번째로 실시한 야외예배는 금련산 청소년 수련관에서 가졌습니다.
아이들은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선생님들께서는 다른때보다 몇십배 긴장속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아이들이 다칠까봐,개인행동으로 현장에서 사라질까봐 한시라도 아이들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지만 푸르름이 가득한 야외에서 드리는 예배는 꿀맛중에 꿀맛이였습니다.천지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디자인 하신 자연을 벗삼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