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사람이 술을 마시다가 나중에는 술이 사람을 마시게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스마트폰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심지어 예배 때에도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리게 만듭니다.


중등부는 7월부터 도무지 예배에 집중할 수 없게 방해하는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예배에 임하기로 했습니다.


우리 중등부 학생들이 참된 예배자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핸드폰수거.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