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시작하는 10월 주일학교 유년부 예배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추석을 보내고 만나는 우리 친구들 얼굴이 포동포동 살이 쪘네요.
넉넉한 마음와 밝고 기쁨 미소가 서로의 마음을 즐겁게 합니다.
다음주는 반별 모임을 야외서 합니다. 따뜻하게 옷 입고 오세요! 알았는가 다들 !
오늘은 훈남 김동현 쌤이 찬양을 인도합니다.
애들아! 손높이 맞춰야지.... 안그려? 북한의 구호인" 항상 준비"를 영상케 합니다.
예림아 ~ 쎄쎄쎄 할래? 나도 좀 ...
이레야! 니 노래 잘 하나? 알아 맞춰봐? 300원줄께?
예림이 컷트 머리가 이쁩니다.
오늘의 대표기도는 예림이가 합니다.
서서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 이쁘네요. 쌤 ~
말씀을 전하시는 전도사님 ~
오늘 말씀의 주제 "편지로 사신 예수님"
우리 친구들 이 정도입니다. 열심히 수첩에 기록중에 있습니다.
에 ~ ~ 편지로 사신 하나님은 말이여 ~ 에 ~ 있다는거여 !
10월달 생일자! 친구들이 많이 없네요.나도 생일자라고 할까나 ? 헐 ~
부장쌤 + 김성필 쌤도 10월달 생일자입니다. (날짜가 똑같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공과공부시간 중입니다.
김성필 쌤반 ~ 출석착크를 해야제, 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