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영아부에서 동생 친구들도 유치부로 진급하여 첫 예배를 드렸어요.
그리고 유치부를 이끌어가실 정은 전도사님과 봉사하실 여러 선생님들께서 인사를 하셨답니다.
올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고 믿음이 쑥~쑥 자라는 유치부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