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기 동안 수고하신 1%사마리아인 봉사자들이 담양에 하루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흘린 땀과 먼지를 샤워로 씻어내듯, 시원한 빗줄기를 샤워 삼아 다녀 온 상쾌한 휴가의 하루였습니다.
일정이 맞지않아 함께 가지 못한 많은 분들이 계시고, 또 함께 쉬러 가는 휴가에서 까지 쉬지않고 봉사와 헌신, 헌금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덕분에 함께간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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