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안녕하세요. 부산중앙교회 성도님. 저는 제자 비전교회 박종하 형제입니다. 이번 주바라기 청소년 캠프에 저희 학생회 5명이 부산중앙교회 중등부 학생들과 함께 은혜 받고 돌아 올 수 있게되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고 합니다. 부장집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세 분 선생님들, 마치 자기 식구들처럼 하나하나 빠짐없이 챙겨 주심에 절로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학생들이 집회시간,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지고 비전을 발견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부산중앙교회의 섬김을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웠을거라 믿습니다. 교회에 돌아와서 성도님들과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교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부산중앙교회 중등부에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은 학생들, 그들이 가정과 학교와 나라 그리고 온 민족에 귀하게 쓰임받는 자녀들이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