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선교사님이신 허온유 선교사님 모시고 선교현장의 뜨거운 얘기와 선교란 무엇이며 하나님이 부르시는 사람은 누구인지에 대하여 알고 느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교사님의 강의는 중등부 친구들의 눈을 다시한번 열어주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건강한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