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부 예배 인도자로 섬기시는 김민태 선생님께 기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입사 2년 째인 올해도 역시 전국 CTS 방송국 전국에서 최우수 방송국으로 선정되어



연이어 상을 받게 되었답니다.



초등부에 대한 헌신이 삶의 열매로 나타나서 감사하고,



선생님 역시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고 모두의 기도 덕분이라면 겸비한 모습이



넘-은혜로웠습니다. 이것이 우리 초등부의 자랑이며, 교회의 자랑이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