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오늘은 실버대학이 가을학기를 맞아 2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단풍이 물든 가을이 되어 오늘은 모두 화가가 되어 가을 풍경을 색칠하고 꾸며 보았습니다.
다들 어찌나 열심히 하시고 잘 하시던지....
등수를 뽑는 차목사님께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상을 탈수는 없었지만 모두모두 뛰어난 화가였습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너무나 즐거워하시죠?
오늘은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에 색칠하기를 하셨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고 좋아하셨거든요^^ ^^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시는 만나팀들 수고가 많답니다!
돼지 불고기에 푸짐한 쌈이 너무나 맛있어 보이시죠?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김미전 집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어머님 아버님들께서 너무나 즐거워하시죠?
오늘은 동심으로 돌아가 그림에 색칠하기를 하셨는데 정말 열심히 하시고 좋아하셨거든요^^ ^^
특히 어르신들을 위해 풍성한 식탁을 준비하시는 만나팀들 수고가 많답니다!
돼지 불고기에 푸짐한 쌈이 너무나 맛있어 보이시죠?
정말로 맛있었습니다!!
멋진 모습을 담기 위해 애쓰시는 김미전 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