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큰 피해 없이 지나가고 오늘은 실버대학이 가을학기를 맞아 2번째 문을 열었습니다.


더운 여름이 지나고 단풍이 물든 가을이 되어 오늘은 모두 화가가 되어 가을 풍경을 색칠하고 꾸며 보았습니다.


다들 어찌나 열심히 하시고 잘 하시던지....


등수를 뽑는 차목사님께서 굉장히 힘들어하시는 모습에 저희도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모두 상을 탈수는 없었지만 모두모두  뛰어난 화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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