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선교회모임이 지난 목요일 있었습니다.
이름도 빛도 없이 묵묵히 수고하시는 병원선교회 분들이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여 식사하며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병원선교회 분들 만나면 많이 위로하시고 격려해 주세요!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5-05-18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