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진 순장님 목장심방이 있었습니다.
비대면으로만 예배를 드리다가 올해들어 처음으로 참석한 지체도 있습니다.
역시 식탁이 열리니 청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네요^^
풍성한 식탁, 넘치는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신앙생활하면서 겪는 애로사항들과 고민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깊은 고민의 골짜기가 주의 은혜로 가득 채워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