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삼키고 구름을 토해놓는다는 천년고도의 경주 토함산 아래


코오롱 호텔에서 26명의 피택 장로, 안수집사, 권사님들의


임직자 수련회가 있었습니다.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새롭게' 하기 위해


교회 공동체에서의 사명과 사회공동체에서의 사명에 대한 특강


그리고 소그룹 워크샵을 가지며 교회 중직자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고 식사를 나누고 기도하며 찬양하며 새로운 다짐으로


부산중앙교회 새일군들이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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