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그렇게 사람들을 무더위 속에 떨게했던 날씨가 이제는 제법 아침,저녁으로 선선하게까지 합니다.

 계절의 이동은 무더운 날씨도 잡아둘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이제 가을이 성큼 우리 앞에 다가왔습니다. 첫 9월의 시작을 우리 유년부에서는 생일자 축하 잔치로 시작합니다.

한번 그속으로 따라와 ~  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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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김성필 총무 집사님의  상큼한 웃음으로 9월 생일자 축하 잔치를

                시작합니다.  생일자 !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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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일자 선물과 떡입니다.  먹고 싶지 않으세요? 이쁜짓 한번만 하시면 ... @^^@~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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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들이 9월달 생일자들이래요.

                          야는 뭐이 고개가 옆으로 넘어가나?  그리 좋나.  잠깐 3분만 좋아해 . 다 들고 간데이 ~

                              9월 생일을 맞이한  우리 친구들 생일 축하해.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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