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형제애에 대한 실화인 영상을 보며, 부산중앙교회의 성도로 지체 됨에
그동안 생각나며 감사드리는 여러분들이 계십니다. 다 꼽을 수 없기에
세 분께 대표로 감사드립니다.
수개월 직장을 구하지 못해 집안이 어려울 때 딸의 입학을 축하하시며 재정에 도움을 주신 L 권사님.
직장 주변에서 삶 가운데서 선한 행실을 드러내시며, 저의 낙심되려는 마음에 힘 주시며 소소하지만 큰 물질로써 베풀어 주신
감히 동역자(친구)라고 부르고 싶으신 S 집사님.
어떤 욕심도 없이 본인의 사랑하는 것을 베풀어 주시며 또한 신앙에 신중함으로 모범을 보여 주시는 O 형제님
감사합니다! */
소말리아의 한 마을에 들어선 기자는
모두가 죽고 한 소년만이 살아 남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 기자는 그 소년에게 사과 하나를 주었습니다.
사과를 들 힘조차 없던 소년이기에 기자는
사과를 반쪽 쪼개서 소년에게 주었습니다.
소년은 사과 반쪽을 들고는 다른 마을에 들어섰습니다.
그곳에 죽은듯한 한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은 그 소년의 동생이었습니다.
형은 그 동생을 안고는,
(( 거짓 사랑은 혀끝에 있고 참사랑은 손끝에 있다. - D L 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