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 실버대학 / 아나바다 / 토요스쿨(정철영어)

글 수 631

예수사랑 하심은..

김광영

https://ejoongang.net/xe/2581

2008.09.25 08: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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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

1% 사마리아인 운동으로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되어주는 고향의집 봉사사역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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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5 22:28:33

윤화영

고향의집, 시골 고향집 보다 더 분위기가 좋네요..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91	섬김 한나모자원입니다. 1		한나모자원	5482	2009-01-19
91	안녕하세요~ 그동안 부산중앙교회의 후원을 받아오면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지도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성탄절 때도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과장봉지 선물을 받고 아이들이 얼마나 기뻐했...
90		섬김 청학모자원 입니다 1	관리자	6897	2008-12-30
90		안녕하세요?^^ 조유미입니다~! 늘 청학모자원에 관심가져주시고, 전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속에 풍성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평안하시지요...? ^^ 청학모자원입니다...
89	섬김 그리스도의 사랑나눔을 감사합니다.		박서근	4850	2008-12-28
89	미문장애인교회 박 서근목사입니다. 2008 년 한 해에도 변함없이 부산중앙교회 성도들의 기도와 사랑과 관심이 저희 미문장애인교회를 향하여 흘러 보내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특히 1% 사마리아 모임에서 귀한 양식인 '쌀'을 보...
88		섬김 동암학교 - 사랑의쌀 전달 1	young	6238	2008-12-19
88		장애인 학교인 부산동암학교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였습니다. 학생 중에 기초수급자 가정 10가정을 선별하여 모두 10포대의 쌀을 전달 하였습니다.
87		섬김 사랑의 쌀을 전달하며.. 3	새가족부	4870	2008-12-18
87		보일러 소리가 점점 커지는 요즘.. 아침 일찍 출근해 할머니와 눈이 마주칠때면 리어카에 어느새 종이가 가득합니다. 오후 짧은 햇살이 지나간 즈음.. 하나, 둘 종종걸음 치며 집으로 달려갈때도 할머니는 여전히 아파트 청소함...
86	섬김 사랑의 쌀 나눔 이야기		김광영	4758	2008-12-16
86	아주머니를 처음 봤을 때 정말 예뻤습니다. 뽀얀 피부에 환히 웃으시는 그 모습 지금은 아무 일도 안하시지만 그 당시 일하실 때는 아들과 떨어져 사셔도 당신일이 있으시니 활기찬 모습이셨습니다. 그러던 중 며느리와 맞지 ...
85	섬김 사랑방 음악회 회계보고		young	4774	2008-12-14
85	-------------------------------------- 수 입 부 -------------------------------------- 전도회 티켓판매 1-11여전도회, 2- 5남전도회 50,000원(티켓10장) * 15전도회 = 750,000원 사랑책방 티켓판매 58장 * 5000원 = 290,000원 장인호집사 찬조 50,000원 -...
84		섬김 진주 사랑의 집 쌀 전달 2	관리자	5598	2008-12-07
84		진주 사랑의 집 쌀 전달
83		섬김 추운등산길에 따뜻한 차한잔 1	최현범목사	4774	2008-11-21
83		처음에 차봉사를 시작할 때에 한 등산객이 이런 것 참 좋은데 한두번 하고 말더라 라고 말한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한 두번을 하고 그만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지금까지 해왔습니다. 이제 이 노상찻집에 익숙해진 ...
82	섬김 칭찬합시다.		문태욱	5427	2008-11-03
82	칭찬합시다. 언젠가 교회의 칼럼난 한 자리에 - 칭찬합시다 -라는 글을 쓸 수 있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오늘 제가 쓰는 이글 은 이난이 있었다면 이난을 통하여 올리고 싶은 글입니다. 오늘 점심시간입니다. 주위의 몇 분들과 ...
81		섬김 누가 나이키를 신는가? 2	young	4878	2008-11-02
81		..?
80	섬김 2008 부산불꽃축제		김광영	4728	2008-10-18
80	불꽃을 보기위해 교회로 발걸음한 사람들. 부산중앙교회가 주님의 빛이 되어 그들을 빛으로 인도하게 되길 기도합니다.
79		섬김 교회서 바라본 불꽃축제 리허설 2	김광영	4448	2008-10-16
79		..
78	섬김 보이지 않는 섬김		문태욱	4852	2008-10-09
78	보이지 않는 섬김 오늘 아침입니다. 새벽의 상큼함을 느끼면서 교회 문밖을 나서는 순간 두분의 아름다운 섬김이가 맛있는 차를 배 달하고 있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좋은 아침입니다. 이렇게 시작되는 생강차의 배달, 한분은 섬...
	섬김 예수사랑 하심은.. 1		김광영	4779	2008-09-25
	1% 사마리아인 운동으로 외로운 노인들의 벗이 되어주는 고향의집 봉사사역 영상입니다.
76		섬김 부산중앙교회 주방에 패밀리가 떴다 1	young	4916	2008-09-21
76		남구교구 주방봉사에 패밀리가 떴습니다. 용호4다락 순원인 김은숙성도님 가족 3명이 주방봉사에 나섰습니다. 특히 이날은 교회 처음오신 남편분이 주방으로 바로 오셨습니다. 혹시 주방을 새신자실로 착각 하신것은 아닌가요?
75		섬김 1% 추석 선물 미문장애인교회 전달	young	4775	2008-09-21
75		추석을 맞이하여 미문장애인교회 장애우들에게 1%사마리아인에서 추석 선물을 전달 하였습니다. 미문장애인교회에서는 매년 여는 자선 음악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 합니다. 일 자 : 2008년 10 월 7 일(화) 오후 7 시 장 소 : ...
74		섬김 추석즈음에 찾아본 고향의 집	김광영	4764	2008-09-10
74		추석이라 모두들 고향을 찾고 가족을 찾는데, 여기 이곳 어르신들은 고향을 떠나오고 가정을 떠나왔습니다. 젊게는 74세 많게는 90이 훨씬 넘으신 할머니들이 치매와 또 여러가지 노인성 질병으로 고생하며 마음마저 외롭습니다....
73		섬김 불탄상흔에 사랑의 새살이 돋다. 2	김광영	4907	2008-09-10
73		예은 새삶터는 노숙인들과 기거하시며 그들을 섬기며 재활의 의지를 주는 곳입니다. 이곳에 이빌립집사님께 서 사랑으로 섬기고 계신데, 지난번 한 노숙인께서 이 쉼터로 들어와 성경도 읽고 하셨는데,모기향피워놓고, tv보 시는...
72	섬김 아름다운 섬김		문태욱	4460	2008-09-05
72	우리 교회에는 금년부터 경조위원회가 만들어 졌습니다. 경조부와 묘지부와 샤론조가대가 있습니다. 늘 말없이 봉사하기에 많은 분들이 있는지를 잊어버리다가 장례가 나면 일사불란하게 모여서 장례를 치릅니다. 오늘은 특 별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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