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마련해주신 사랑의 쌀을 가지고 사랑의 집에 다녀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음껏 맞아주시고 풍성한 식탁으로 대접을 받고 한아름의 선물도 기뿜도 가득 안고 돌아 옵니다.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케 됩니다.그저 섬겨주시는 진주 사랑의 집에서 진심으로 따듯함을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그섬김을 저도 잘 감당할수 있기를 소망하며....진주 사랑의집! 화이팅!
2008.12.10 10:27:59
김광영
사랑의 쌀 나눔이 드디어 시작되었네요.
멀리까지 성탄의 기쁨을 나누고 오신 여러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그렇듯 마음껏 맞아주시고 풍성한 식탁으로 대접을 받고 한아름의 선물도 기뿜도 가득 안고 돌아 옵니다.섬김을 받으러 온것이 아니라 섬기러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을 생각케 됩니다.그저 섬겨주시는 진주 사랑의 집에서 진심으로 따듯함을 가득안고 돌아왔습니다.
그섬김을 저도 잘 감당할수 있기를 소망하며....진주 사랑의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