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하게 걸어갈래요』,『태초에 하나님이』,『둥글둥글 비눗방울』찬양을 배우고
서승희선생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우리도 노아처럼 순종해요』(창세기 6:13~22) 라는 제목으로 전도사님께서 하나님 말씀을 전하여 주셨고
친구들과 배려와 협동심을 길러주는 『징검다리 만들어 건너기』라는 즐겁고 신나는 게임을 했고 응원도 열심히 했습니다.
게임진행을 맡아주신 강해련 선생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공과시간에 성민경선생님 반에서 설을 맞아 민속놀이인 활쏘기도 했습니다.
설 명절 끝이라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즐거운 찬양과 신나는 게임으로 활기를 더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 아이들 표정에 행복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고사리같은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우리 친구들,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