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욕하니까 좋으니?"라는 제목으로 설교하였습니다.
요즘 학생들의 입으로 짓는 죄들을 돌아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중등부 아이들이 “무리”에 이끌려, “분위기”에 이끌려
죄를 짓지 않도록, 같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