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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 가을에 만나요~

관리자

https://ejoongang.net/xe/26559

2009.06.19 17:27:32

4882

실버대학

몸풀기로 시작합니다. 자~ 슬슬 시작해 볼까요

쭉쭉~

랄랄라~

실버대학 교육의 힘, 이렇게 변할 수도 있습니다. 권위와 체통을 벗어던지고 학생으로 거듭났습니다.

실버, 아름다운 은빛 시간들은 그렇게 흐르고 있었습니다. 가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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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실버대학 실버대학 2학기가 개강되었습니다.	이길녀	4895	2009-09-11
130	어느덧 늦더위 여름도, 방학도 흘러가고 풍성한 가을! 실버대학은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으로 다시 모였습니다. 어린 시절 가물거리던 노래를 부르며 손자같은 마술사의 손놀림에 깜짝 탄성을 지르고 한방건강관리에 귀를 기울이며...
129	섬김 우리가족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4	정광삼	5392	2009-09-06
129	우리 가족들은 지난 8월 중순경에 서울에 있는 밥퍼에 다녀왔습니다. 매년 휴가때면 강원도 강릉을 찾곤 했는데 올해에는 서울에 있는 다일공동체 밥퍼에 갔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하고 보람된 일을 찾아주기 위해서 말입니다. ...
128	섬김 효성노인건강센터 공연	효성노인건강센터	4829	2009-08-31
128	8월 29일 효성노인건강센터에 중앙교회 전도회에서 오셔서 멋진 수화 공연과 기저귀 15박스 후원을 해 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공연이었습니다
127	섬김 한나모자원 여름캠프	한나모자원	5468	2009-08-21
127	안녕하세요~ 한나모자원입니다. ^^ 부산중앙교회에서 후원해주신 후원금을 활용하여 2009년 여름캠프를 잘 다녀왔습니다. 대구에 있는 물놀이시설 '스파밸리'로 8월 11일에 갔었는데, 신종 플루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했고, 날씨가 좋...
126	섬김 1% 원더우먼?	관리자	4873	200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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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섬김 1%사마리아인 하기휴가	윤화영	4581	2009-07-15
125	전반기 동안 수고하신 1%사마리아인 봉사자들이 담양에 하루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흘린 땀과 먼지를 샤워로 씻어내듯, 시원한 빗줄기를 샤워 삼아 다녀 온 상쾌한 휴가의 하루였습니다. 일정이 맞지않아 함께 가지...
124	섬김 베트남 가정에 사랑의 쌀 전달	김광영목사	5384	2009-07-08
124	우리가 만난 베트남 결혼이민자는 쩐티김풍양 이었습니다. 쩐티김풍양(27세)은 뜻을 풀어 한국식이름으로 ‘포옴’이라고 합니다. 부모님 고향은 베트남의 ‘까마구’이고, 본인은 ‘깐트’에서 성장했으며, 호치민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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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	토요스쿨 B J 토요스쿨	관리자	4707	20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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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대학 실버, 가을에 만나요~	관리자	4882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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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실버대학 실버대학 종강날이어요	이길녀	4877	2009-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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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아나바다 재활용? 이렇게 하세요~~ 4	신경자	4768	2009-06-14
117	재활용의 고수에게 한수 배워봅니다...... 여러분 이렇게 하세요~~~~
116	아나바다 아나바다의 현장 재활용시설을 다녀오다 1	김광영목사	5170	2009-06-05
116	6월 3일 수요일 담임목사님과 2분의 교역자 그리고 순장님들과 자원자 총 25명이 수영구에서 실시하는 부산시 재활용시설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우리의 사소한 무관심이 쓰레기 재활용 센터의 일꾼들에게는 피부병과 상처를 남길수...
115	섬김 사마리아인 주일 영상	관리자	5393	200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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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지난 5월 5일 6시반 교회의 부활동산에 벌초를 하려 갔습니다. 벌초를 하려 가면서 하나님의 복을 세워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차가 두대가 교행을 할 수 없는길 늘 갈때마다 먼지때...
113	섬김 어린이날 보내주신 과자는 ...	청학모자원	4774	2009-05-12
113	봄 햇살이 눈부신 5월입니다 주님의 은혜가운데 평안히 지내고 있으신지요? 지난 5월 4일에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과자류 80세트를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과자세트는 모자원 모든 아동에게 하나씩 골고루 잘 나눠 주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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