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가 <소극장>이라서 난타공연이 관람식으로 끝날 수도 있었지만,



아이들의 직접적 참여와 선생님의 직접적 참여의 기회로 인해



특별한 경험이 되었고, 이로 인해 아이들에게 더 좋은 신앙교육에 대해



<온전한 헌신>에 대해 교사들 모두가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예배에서 벗어나 새로운 형식을 접하며 견문을 넓히는 계기로 삼았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응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