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3일
태풍 매미로 피해가 컸던 마산 진동으로
최현범 담임목사님과 전교역자들과
여러 성도님들이 가서
구호활동을 폈습니다.
사진은 태풍으로 가옥이 전파된 한 가정의
쓰레기를 치우는 모습.

* 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9-29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