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순권사님과 주병칠집사님은 10월25(수) 아침
서울로 이사를 가셨습니다.
권사님과 집사님은 헤어짐을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그리고 자주 연락해주세요~
사진은 김영순 권사님과 이명숙 사모님(김유현목사)이
식당에서 함께 찍은 아쉬운 기념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