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의 흐린 날씨가
작은 염려를 가지게 했으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아주 아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제가 처음에 올 때 유치부를 다니던 아이들이 이젠 제법 청소년티가 나면서
많이 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재미있었겠습니다.
매순간 긴장의 연속속에 귀한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며 땀흘리는 전도사님과 모든 교사님께
감사드리며 항상 웃을 수 있고 뛸수 있는 중등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토요일 오후의 흐린 날씨가
작은 염려를 가지게 했으나~~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아주 아주 화창한
날씨 속에서 은혜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