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반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네게 부탁한 아름다운 것을 지키라 (딤후1:11~14)


 


한 해의 시작인 1월과 마지막인 12월이 왜 따뜻한 봄에 있지 않고 하필이면 추운 겨울에 있는가를 생각하여 보라는


어느 시인의 글이 생각나는 12월입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를 주님의 귀한 영혼들을 세우는 동역자로 삼아 주심을 감사하면서 고등부선생님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011년을 기대하면서요


(이번 자리는 이상민선생님의 아름다운 배려로 마련되었습니다.)


 


부산중앙의 모든 성도님들께 우리 주님의 은혜와 선한 인도하심이 늘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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