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부 친구들 2011년도의 마지막 예배를 드리며 여러가지 시상도 함께 하였습니다.
7살 언니, 오빠들과는 이제 안녕~~ 유년부 예배도 잘 드리고 가서도 주일성수 잘 하길...
새친구와 잠시 다니러 온 친구들도 왔어요^^ 반가워요..
마지막으로 유치부 친구들 그동안 많이 연습했던 수화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사랑합니다..그것뿐에요.."우리 친구들이 부른 이 찬양이 평생의 찬양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