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겨울 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했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모였어요 ^^
새친구도 2명이나 왔답니다 ^^
맨 마지막 사진은
초등부 교사로 헌신중인 안성혜 선생님의 연극 공연(보이첵)후 기념 컷입니다.
주님께서 계속 무대를 주신다네요^^ 4월에 있을 공연도 기대해 봅니다. 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