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에서 야심찬 프로젝트를 실행했습니다.

  지난주 부터, 봉사하시는 권사님들과 집사님들 그리고 성도님들이 생과일 쥬스를 내 놓았습니다.

  커피와 녹차만 있던  이곳에 이젠, 아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 졌습니다.

  바나나며, 딸기 쥬스 , 모두 너무 맛있습니다.

  사랑으로 나누는 생과일쥬스속에 성도들의 나눔과 사랑도 맛있게 스며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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