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포근하고 외출하기에 참 좋은 날씨였습니다. 새로오신 어르신들도 몇 분 계시고 다양한 프로그램도 있어서 더 좋았던 시간이였습니다.
신상희 권사님이 택시타고 오다가 운전기사인 분이 여러가지 재능을 갖고 계시는 말씀을 듣고 실버대학에 모시고 훌륭한 하모니카 연주도 듣고, 정매리권사님의 독창과 신상미 집사님의 클라리넷 연주와 윤병권장로님의 자부와, 이윤숙 집사의 멋진 성악과 가요를 같이 즐기시면서 어린아이와 같이 좋아들 하시고 앵콜도 나오는 신바람 나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분반 종이반 접기가 있었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고 다음 주를 약속하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르신들 한 주간도 건강하시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