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로운 친구가 왔어요...환영합니다.새로 들어온 멋찐 남자 선생님 두분이 준비한 게임을 했어요.5,6세는 하트풍선 던지기, 7세는 피구를 했고 선생님의 재치있는 진행으로유치부 친구들은 게임규칙을 지키면서 신나게 했어요...
특히 번외게임으로 선생님들의 피구 모습은 프로선수를 보는 듯 했습니다.게임 후 맛있는 간식도 먹었습니다.
귀여운 몸짓으로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하나님도 이 모습 정말 기뻐하시겠지요?
남자 청년선생님 두분이 준비하신 풍선과 비치볼을 이용한 게임도 정말 신났답니다!
특히 번외로 진행된 선생님들의 게임..
승부에 목숨거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주 흥미진진했답니다^^
귀여운 몸짓으로 찬양하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하나님도 이 모습 정말 기뻐하시겠지요?
남자 청년선생님 두분이 준비하신 풍선과 비치볼을 이용한 게임도 정말 신났답니다!
특히 번외로 진행된 선생님들의 게임..
승부에 목숨거는(?) 선생님들의 모습이 아주 흥미진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