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교회의 전연숙성도님이
남구 못골시장안의 '국제청소년 21'에 실장으로 일을 시작하신지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5가정에서 60가정으로 다문화가정수도 늘고
많은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통해
다문화가정을 섬기고 있습니다.
4월16일 경성대 콘서트홀 옆 찻집을 방문하여
후원금도 전달하고, 차도 마시며 방문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