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사마리아인 주일
아나바다와 사랑의 쌀 나눔운동이
수영구청 새수영 신문 7월호에 소개 되었습니다.
사회선교위원장 김익모 장로님의 환한 웃음도 실렸네요.
우리교회가 지역사회 가운데 좋은 소식으로 많이 알려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