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6시반 교회의 부활동산에 벌초를 하려 갔습니다.
벌초를 하려 가면서 하나님의 복을 세워 본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느끼며 먼저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차가 두대가 교행을 할 수 없는길 늘 갈때마다 먼지때문에 짜증이 났던 길이였습니다.
우리교회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이렇게 길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보십시요.
이일을 위하여 늘 기도하시는 묘지부장 강석봉집사를 비롯하여 진용재장로 정광삼집사 신우섭집사 그리고 늘 우리 간식을 준비
하시는 박경희집사, 자신의 쉬는 시간을 교회부활동산을 위하여 바치는 최동식집사 자연장터을 맡아서 잘 관리하셔서 많이 심은
나무가 잘 자라도록 보살피신 조일제 집사 부활동산의 일이라면 늘 앞장서서 도와 주시는 장성만집사. 교회의 보이지 않는 곳에
서 봉사하시는 문병덕집사 늘 감사가 넘치는 조정래 성도 현장에서 늘 부활동산을 관리하시는 우선생님 이렇 듯이 기라성 같은
분들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현장입니다.
내년 2010년 5월5일에는 연고가 있는 분들뿐 아니라 모든 교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이곳 부활동산을 가꾸어 주십시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진소개1. 입구철문에서 2.저수지가 3.진입로 4.입구광장 5.옛날오르막길 6.마무리를 하면서
God Bless You. underwoodmoon in Bu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