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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워진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실버대학 어르신들께서 부지런히 단장하시고 일찍 오셔서 차 한 잔 하시면서 반가움과 궁금함에 담소를 나누시면서 실버대학

이 문을 열었습니다~~~ 언제나 은혜로운 차동훈 목사님의 설교가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고 하나로 마음을 모두게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구은희 권사님이 등장하실 때에 우뢰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터져나오는 것을 보니 많이 기다리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늘은 수영구 보건소에서 위생사 분이 오셔서 어르신들 치아에 불소를 입혀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봤는데 틀니가 있으신 분은 어렵다고 하시네요~

치아관리를 잘 하신 어르신들은 불소 치료를 잘 받으시고 한 동안은 치아에 대한 염려는 안하셔도 되실 것 같았어요~~~

특별히 밸리댄스를 하는 분들이 오셔서 춤을 추는데 어르신들 너무 좋아들 하시네요~~ 쬐매 민망하기는 했지만요~~ㅎㅎㅎ

늘씬한 미녀들이 배꼽춤을 추는데 어찌나 몸도 유연한지....식초를 많이 먹었나? ㅎㅎㅎ

춤으로 가꾸어진 몸매라서 참 아름다웠어요~~~~ 오늘은 밸리댄스에 취해서 어르신들 식사하시는 모습은 카메라에 못 담았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