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사님의 함박 웃음으로 주일 아침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넓은 공간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과 하나님께 찬양하는 모습들, 기도하는 모습이 그저 이쁘기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셨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퀴즈는 나가고 있습니다. 저번주 설교 제목은?
선생님들 찬양과 율동하는 모습 !
대표기도와 기도하는 우리 아이들 모습입니다.
저번주에 자신이 모습이 웃지 않았다고 다시 찍어달라고해서 다시 찍었습니다. ㅎ ㅎ ^~^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과 수고를 하는 유년부 스텝 쌤들입니다. 그들의 수고가 한톨이라도 그저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
오늘은 떡볶기입니다. 매운맛은 없고 캡찹맛이 납니다. 복불복을 해서 아주 매운맛이 들어간 떡볶기를 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