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팀 이겨라!" "초록팀 이겨라!" 유치부 예배는 게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막대 많이 쌓기였는데, 작은 두 손으로 열심히 쌓는 우리 친구들!!
옆에 친구와 한 마음이 되어 열심히 쌓아올려 보았어요.
마지막 선수는 유치부 선생님들,
아이들보다 더 집중하며 쌓으시는 선생님들~~ 승부욕이 너무 강하신거 아니에요!^^
한마음되어 나무를 쌓아올린 것처럼 우리 유치부는 한마음되어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