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4일간 노숙인 수련회 중 12일 하루 식사와 말씀을 우리 중앙교회가 책임을 지고 준비하였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노숙인에게 말씀과 식량을 공급하여

그들이 이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가 만난 동일한 하나니을 만나길 원합니다.

찬양으로 노숙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킨 백혜정 자매.

담임 목사님을 대신해서 말씀을 전하신 김일권 목사님.

미용 봉사로 섬기신 형제는 용감했다. 강준호 장로님, 강기호 집사님. 선희영 집사님.

식당봉사로 섬기신 집사님, 권사님

우리들의 그 섬김이 노숙인들의 마음에 스며들기 원합니다.